안녕하세요.

책을 낸 저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책이 증쇄(reprinting) 되길 바랍니다. 요즘 같은 출판 불황기에 2쇄만 찍어도 성공이란 말을 듣는데, 중판을 거듭해 100쇄까지 찍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북랩은 이같은 저자들의 기대를 모아 메인화면에 증쇄도서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책표지 이미지에 몇 쇄 발행된 책인지 표시되고, 도서 상세보기에선 증쇄이력이 공개됩니다.

북랩은 보다 많은 저자가 증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도서유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